Softube, Mixing Workflow

제이이 8 1380 3 0


이 리뷰는 기어라운지사 업체의 요청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금전적 지원은 없으나 홍보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ftube Total Bundle 제품지원 제의를 받았으나

이미 Softube Console 1 Mk I과 플러그인들을 정상적으로 구매해서

대부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받지 않았습니다.

 

 

Softube 플러그인을 사용해

사운드메이킹/믹싱/마스터링 과정 중 몇가지 기법을 살펴봅니다.

영상으로는 다하지 못한 이야기 몇가지를 적으면..

 

베이스, 신디사이저 베이스, 퍼커션 등

낮은 주파수에 에너지에 밀집된 악기가 여럿 있었는데

S73:De-Rumble, Console 1의 Low Pass Filter로 저음을 제어를 하고,

 

마스터단 이펙터 Drawmer S73이나 Harmonics의 Character(Tile EQ)로

전체적인 주파수 밸런스를 조절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Drawmer S73이 스타일을 선택함에 따라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알고 싶다면..

1973에서 같은 프리셋을 열어 확인해 보거나, Preset Collection에서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Tape Multitrack은 Studio One에서 MixFX로만 사용 가능한데..

해당 버스로 보내는 트랙 수에 따라 CPU를 소모하고 THD미터를 볼 수 없는 차이

그리고 Crosstalk기능이 인접한 트랙으로도 사운드가 새어나가게 작동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Tape에서는 Crosstalk가 플러그인 내 L/R끼리만 섞입니다.

 

리미터 타입 [T1,T2]는

Weiss Compressor/Limiter, DS1-MK3 플러그인에서 추가된 기능입니다.

 

 

 


8 Comments
은빛돌고래 01.13 02:24  
편집 잘 된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잘만드시네요!

근데 샘플링레이트 이야기를 하시면서 레이턴시 값이 써있는걸 보니... 전체 프로젝트 샘플링 레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샘플링 레이트가 높으면 Cpu를 많이 소비하는 것은.. 그만큼 io부하가 크기 때문일 뿐, 오버샘플링을 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다만 샘플링 레이트가 높아지면, 같은 시간동안 샘플수가 많으니, 당연 그만큼의 처리량이 늘어나므로 cpu소비가 커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부분만 살짝 고민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이이 01.13 07:17  
디테일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표현을 잘하기 어려워서 고민하던 부분인데..
Softube의 여러 플러그인을 다루는 이때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꺼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장점이라기 보다는 다른 플러그인과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단점, 주의사항에 가깝고요..

영상에서의 샘플링 레이트별 수치(ms)는 레이턴시 값이 아니라,
DDMF Plugin Doctor의 Performance 측정 그래프의 제일 높게 표시된 값을 옮겨적은 것입니다
Offline시 81~16384샘플의 처리를 얼마나 빨리하는가에 대한 그래프니.. 16384샘플의 처리 시간이 되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적절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처리시간 = CPU 소비만이라는 근거도 확실치 않으니까요

아래링크는 Studio One4(Demo)에서 프로젝트 샘플링 레이트를 바꾸고 재생하며 CPU소비를 캡쳐한 스크린샷입니다.
Decapitator는 Soundtoys플러그인, Harmonics는 Softube플러그인입니다.
https://i.imgur.com/R5aN74D.png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젝트 샘플링레이트가 높으면 플러그인의 CPU 소비가 많아지는 게 일반적인데..
Softube 플러그인은 프로젝트 샘플링레이트가 높으면 반대로 CPU 소비가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비슷한 현상의 플러그인으로는 IK Multimedia의 T-RackS 5 Classic EQ도 있었네요..

이런 현상이 아마 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으로는
입력 샘플링레이트의 몇배로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정된 목표 샘플링레이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 해볼수 있는 환경이 한정적이어서..
여러 환경에서 프로젝트 샘플링레이트를 바꿔가면서 CPU 사용량을 확인한 데이터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해외포럼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려 해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은빛돌고래 01.13 11:00  
오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렇게 유추(?)해보는건 어떨까요? 소프튜브는 내부적 기본 샘플릴레이트가 192쯤 되는거고, 사운드토이는 48쯤으로 되는거죠. 이건 가정인건데, 말씀해주신 결과물을 본다면, 소프튜브가 192일때 가장 점유율이 낮은건, 거기 최적화되어서 다른건 내부적으로 샘플링레이트 변환을 하니까 그렇다고 볼 수 도 있을꺼 같습니다. 나마지는 오히려 48에 최적화되고 나머지는 오버샘플링한다고 볼 수 도 있구요.
제이이 01.13 12:03  
네 ㅎㅎ 말씀하신 Softube플러그인이 내부적으로 샘플링레이트변환을 해서
192kHz같은 높은 샘플링레이트에 최적화 되어있을 것 같다는 점은 제 추측과 같습니다 ㅎㅎ

다른 일반 플러그인들의 샘플링레이트가 높을수록 CPU 소비가 큰 건
1. 48kHz로 낮추느라 CPU를 더 소비하거나
2. 입력 받은 샘플링레이트 그대로 계산하면서 단순히 같은 시간안에 계산할 양이 많아서 CPU를 더 소비하거나.
3. 혹은 무조건 2x나 4x로 높이고 계산하면서 CPU를 더 소비하거나
의 여러 가능성으로.. 설명될 것 같아요..  (2/3인 경우가 더 많을거에요)

다른 플러그인중에 OverSamping 옵션을 켰을때도
샘플링레이트를 높이면 높일수록 CPU소모가 큰 경우도 있는데..
192kHz로 받았다고 해서 192kHz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내부적으로는 364kHz같은식으로 계속 올려서 계산하는 거죠..
같은 오버샘플링이라도 한계가 있는 지 혹은 없는 지의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은빛돌고래 01.13 18:32  
저도 그런거 같습니다. 플러그인 회사마다 알고리즘이 다 다를테니까요.
그래도 이런 글을 보게되어 재밌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김슈루루룩 01.14 14:13  
영상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네요...
이런 팁들 챙겨보는 맛으로 큐오넷과 유투브 출첵하고 삽니다 ㅎㅎㅎㅎ
플러그인 뽐뿌 참느라 혼났네요 @@
제이이 01.15 09:27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뽐뿌오시는 건 정말 중요한게 아니면 참으시는게 지갑사정에 좋아요..
얼마전까지 연말 할인하던게 끝나서요..ㅠㅠ
M.pneuma 01.15 22:05  
우와 영상퀄리티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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